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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장 출입에 제한에 대한 의견
등록자 고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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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말로 기다리던 대학리그를 비롯한 대회가 7월부터 시작된다니 정말 다행스럽고 기쁨니다

그 동안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신 연맹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런데 관중출입이 제한 된다고하니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연맹에서 심사숙고하여 어렵게 결정된 사항이라 생각하나 우리 학부모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대학리그 관중은 대부분 학부모거나 대학 관계자분들로 팀당 50명 미만입니다.

그분들은 누구보다 선수들의 건강을 걱정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기를 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부모들은 선수들의 경기를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을것이고 어떠한 형태로든

경기를 지켜볼 것입니다. 그게 부모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경기장 출입제한이 반드시 올바른 방법은 아닌듯합니다.

차라리 충분한 거리두기 좌석배치, 마스크 착용, 발열검사, 인적사항 기재 등 통제할수 있는 범위에서 학부모(관중)를 관리하는게

안전을 지키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각팀별로 안전지킴이를 지정하여 위 내용들을 관리한다면 별로의 인력(예산)이 필요없을 것이며 선수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부모로서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입니다.

이번주 부터 프로경기도 부분적으로 관중을 입장시킨다고 합니다.

우리 대학경기도 관람할수 있도록 다시한번 관중출입 제한조치를 제고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다시한번 대학경기 개최에 힘써주신 연맹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답변
고점주님 안녕하세요.
현재 연맹에서 하는 모든 조치들은 본 대회의 주체 단체인 대학스포츠협의회의 지침을 따르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적으로 매우 조심해야하는 상황에서 어렵게 대회 승인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방침은 무관중을 원칙으로 하며, 이 많은 지침들을 지키지 않거나 방역에 허점이 노출되면 모두가 기다리던 이 대회가 자칫 중지될 수 있는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무더위에도 꼬박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임하는 심판들부터 행여 안전과 방역지침에 미치지 않는 부분이 없는지 구석구석을 경기 내내 살피는 모든 관계자들이 선수들이 무사히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 환경이 어서 해소되기만을 기다리며 응원소리 울려퍼지는 이전의 대학야구 모습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조치에 안타깝지만 깊은 이해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