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 양준혁 회장 후보자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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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이라는 야구인의 명예를 걸고 대학야구의 정상화와 부흥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헌신하겠다.
그동안 연맹이 사유화되고, 부정과 무질서로 얼룩졌던 난맥상을 반드시 바로 잡아 향후 대학야구와 연맹이 장기적으로 안정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겠다.

1. 연맹의 행정적 안정
- 정관 및 규정, 규약을 확실하게 정립하겠다.
- 부회장 등 임원과 사무처도 야구에 대해 잘 알고, 대학야구 발전에 도움이 될 임직원으로 구성하고, 정관 및 규약을 통해서만 운영하겠다. 스포츠공정위원회 등도 외부인사로만 발탁해 공정한 상벌을 집행하겠다.

2. 연맹 재정의 장기적 안정
- 지방자치단체나 기업 후원 확보를 위해 발로 뛰겠다. 타이틀 스폰서, 대회 스폰서, 각종 사업을 위한 문체부와 토토 자금 유치 등 양준혁 브랜드를 통한 마케팅 활동에 온 힘을 쏟겠다.
- 회부기관에 의한 엄정한 회계감사를 실시해 부정이나 낭비를 막겠다.

3. TV 중계 확보
- 대학야구 대회의 준결승전, 결승전 경기 정도는 케이블 전문채널 등 TV에서 중계할 수 있도록 방송사와 협의, 시간을 확보하겠다.

4. 대학선수 드래프트 기회 확대
- KBO, 프로야구 10개 구단과 긴밀히 협의, 대학선수 드래프트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5. 대학야구 전용 인프라 구축과 대회 유치
- 현재 용인과 이천에 야구장을 건설 중. 내년 시즌 이후 전용구장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화할 것.

6. 대학야구의 내실화
- 무분별한 팀 창단을 지양하고, 시설 확보와 일정 수의 선수를 보유한 팀만 등록할 수 있도록 제도화할 것.
- 향후 국제대회에 대학선수들이 많이 출전할 수 있도록 해 자부심과 동기부여를 주고, 인센티브를 통한 혜택 등을 추진하겠다.

7. 선수선발, 대회출전에 대한 개혁
- 현재 고교선수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데 있어 보다 바람직한 제도가 무엇인지, 문제점을 짚고 교육부, 문체부, 각 대학, KUSF 등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혁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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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 임승천 회장 후보자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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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정적인 재무 관리 및 회계

금년부터 매년 5천만원을 연맹에 기부하겠으며 연맹 부회장 및 이사들의 후원으로 연맹 재정 안정화를 하겠습니다.
또한 감독자 협의회에서 지정한 회계업체를 통해 연2회 회계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

2,해외교류전 즉시 부활

미국,일본,대만 등 나라와 해외교류전을 즉시 부활시키겠습니다.

3,연맹 회장기 즉시 부활

2022년도부터 시행하겠습니다.

4, 스토브리그 운영 지원

연맹에서 경기장 섭외 및 심판, 공인구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5,연맹 주최 전 경기 인터넷 방송 추진

연맹에서 주관 및 주최하는 대회는 인터넷 중계등을 통해 대학야구 활성화에 압장서겠습니다.

6,연맹 발전기금 조성

매년 5천만원의 기부금을 별도로 매년 3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조성하여 학생들 장학금 , 사정이 어려운 학생의 전지훈련비 , 감독자 협의회 운영비등을 지원하겠습니다.
지금도 인천의 초등학교 야구부에 매월200만원의 장학금을 5년째 기부하고있습니다.

7,연맹 임원 및 경기운영 스탭 등 모든 인원을 검증하고 전문성 있는 인원으로 채용

연맹에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인원으로만 발탁하여 감독님들의 의견을 듣고 채용하겠습니다.
또한 매년 여러차례 철저한 심판교육을 통해 경기중 오심등 문제로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하게 교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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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3] 양혁재 회장 후보자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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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학야구 감독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이번 대학야구연맹 회장선거에 출마하는 양혁재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야구를 좋아하고 즐겨했습니다만 선수의 꿈은 이루지 못하고
의료인으로 성장했습니다.
前 KT프로야구단 공식 지정 전문의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되었고, 앞으로 대학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이 되겠습니다.
회장 후보로서 실행 가능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체계적인 운영진 구성과 운영
대학연맹 실무진(사무처장, 사무직원, 경기운영파트) 구성은 실무에 능한 대학감독자협의회와 충분히 상의하도록 한다.

2. 한국대학야구연맹에 소속된 지도자, 선수들의 치료 및 의료혜택
KT 프로야구단 공식 지정 전문의를 지낸 경험을 토대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항시 부상의 위험을 안고 생활하는 지도자와 선수들이
원활한 치료 및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본원 및 협력 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3. 각종 대회 우수선수 MRI 무료검사권 지급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에게
부상의 위험에 대비하고 현재의 기량을 보다 더 닦아낼 수 있도록 포상으로 MRI 무료검사권을 지급한다.

4. 상·하반기 투명한 연맹 회계감사 실시
연맹의 구심력과 조직력은 투명한 회계로부터 시작한다 . 오랜기간의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발전적인 회계 시스템을 확립하고
정기적인 회계감사를 통해 부정을 견제하고 투명한 재정을 확립한다.

5. 한국대학야구연맹의 발전을 위한 기부금 조성
병원과 방송사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이용해 한국대학야구연맹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과 재정 네트워크를 확립하여
풍족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연맹을 만들도록 한다

6. 동계 심판부 교육 및 훈련 지원 계획
팀 내 지도부와 선수의 역량으로만 경기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엄정한 판단으로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심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및 훈련을 제공하여
경기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야 말로 선수들의 역량을 키우고 관객으로 하여금 대학야구연맹에 대한 믿음을 재고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7. 2023년도 대회 증설로 대학야구 발전과 대학선수들의 기량 향상계획
KBO총재배 대회, 대학야구 협회장기 대회 등을 추진하여 더욱 많은 팀들에게 대회 경험을 제공하고
선수 개인뿐만 아니라 대학야구 전반의 기량 향상을 도모한다.
더 이상 외면 당하지 않고 대중에게 사랑 받는 대학 야구가 될 수 있도록 한다.

8. 방송사와 협력하여 대학야구 중계방송 계획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지는 법. 시합이 대중의 눈에서 멀어지면 대중은 대학야구를 잊게 된다. 방송사와의 협력, 협약으로 주요경기를 중계방송,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중계 등 일반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팬층을 확보하여 연맹과 대학야구의 입지를 더욱 다진다

9. 대학야구연맹 사무실 광역시로 이전 추진
현재 충남 아산의 사무실이 아닌 광역시로 이전하여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정부기관, 지자체, 기업체 등과 빠르고 긴밀한 연계를 통해
연맹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대중과의 접점을 높혀 더욱 친근한 연맹이 되도록 한다.

10. 한 중 일 친선 교류전을 부활
수년간 중지되었던 한 중 일 친선 교류전을 부활시켜 각 나라 선수들의 실력을 확인하고 국제대회라는 큰 무대에 대한 경험을 키워 대학 야구의 발전과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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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4] 최준상 회장 후보자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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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 선거 후보자 프로필 및 공약(최준상)
연락 전화번호 : 010-5312-2209
>학력 및 경력
▪부산 부경고등학교 졸업(구 경남상고)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최고지도자 과정 수료 (제 16기)
▪중앙대학교 총동창회 체육회 회장
▪한국전력공사 사무처장
▪현재 (주)거성축산 대표이사

▪노동부 장관상 수상(1997. 5.)
▪산업자원부 장관상 수상(1998. 11.)
▪철탑산업훈장 수훈(2008. 4.)

*한국대학야구연맹(이하‘연맹’)의 정상화 및 활성화에 관한 공약
>운영공약
1. 선수 등록비 폐지
선수 등록비에 의존하여 연맹의 운영을 하지 않을 것이며, 건실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하여 선수들의 부담을 경감하겠습니다.
2. 연맹 운영비 1억 원 출연
건전한 재정운영을 바탕으로 연맹의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는 우려를 절대적으로 불식하겠습니다.
3. 연맹 사무실 제공·조성
연맹 사무실이 전국을 배회하는 행태로 조롱당하는 수모를 겪지 않도록, 수도권에 안정적이고 고정된 연맹 사무실을 조성하여 신뢰성 있는 연맹 운영을 추진하겠습니다.
4. 대회 중계
외면당하는 대학야구가 대중의 Spot를 받아 선수들의 자긍심을 배양하고, 선수들이 Upload된 경기 장면을 찾아 기량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8개 카메라가 촬영하는 중계시스템을 이용하는 경기 중계를 도입하겠습니다.
5.전국시합의 수도권 개최 및 시합 확장
현재 대학야구는 수도권에서 시합을 개최하지 못하는 관계로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졌습니다. 따라서 이를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선수들의 경기력 배양을 위하여 시합을 확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6. 국제친선 야구 교류전
그동안 간헐적으로 불규칙하게 진행되었던 국제친선야구 시합을 정례화 하여 미국, 대만 일본 등의 친선 야구 교류전을 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교류전을 통하여 선수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겠습니다.
>행정공약
1. 연맹의 운영정상화
1) 현재 연맹의 운영행태는 백척간두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향후의 진로에 대하여도 상당히 부정적인 인식에 처해 있음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암담한 현실 앞에서 대오각성 하는 자세로 재무장하여 그동안 자행되었던 부 조리에 대하여 읍참마속의 마음가짐으로 청산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새 집행부에게 주어진 숙제이며, 향후 연맹의 정상적 운영을 위하여도 필수불가결한 일이기에, 구태의 청산을 통하여 새로운 지평을 열고 연맹의 운영을 정상화 하겠습니다. 더하여 이러한 투명한 운영의 바탕에서, 모든 시합이 선수들의 기량에 의한 깨끗한 승부가 결정되고, 모두가 경기의 결과를 승복할 수 있도록 외부의 영향을 일체 배제하고 공명정대한 경기의 운영을 관장할 것입니다.

2) 연맹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산하기관으로서, 대한야구소프트볼 협회의 정관과 연맹의 정관을 바탕으로 제반 규정을 준수하여야 하며,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감독과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계 규정에 귀속되므로, 이에 근거하여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연맹을 운영할 것입니다.

2. 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와 연맹 간의 긴밀한 협조

대학야구연맹은 홀로 독자적으로 갈 수 없습니다. 연맹은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의 관련 기구로써, 이에 따라 대학스포츠의 기본 방침 심의 및 결정과 대학스포츠의 규정 집행 및 감독, 대학 학생선수의 학업관리와 학사운영에 관한 연구 및 지원,
대학스포츠의 경기력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의 업무 영역에 있습니다. 따라서 연맹의 운영은 총장협의회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므로, 향후 지도자들을 비롯한 선수 모두를 위하여 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구하겠습니다.
3. 각 학교의 지도자(감독 등)들의견 수용
연맹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지도자를 비롯한 선수들입니다. 연맹은 이를 뒷받침 하는 Step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향후 연맹의 운영에는 연맹의 대의원을 비롯한 지도자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의견을 청취할 것입니다.
4. 한국실업야구연맹창단추진위원회와 협력 추진
현재 대학야구 선수들은 프로에 진출하지 못하면 장래의 진로가 참으로 난감합니다. 따라서 선수들이 또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추진 중인 한국실업야구연맹창단추진위원회(김용철)와도 그동안 충분한 대화
를 하였으며, 인천시청, 인천 남동구청이 2022. 창단 예정으로 있으며(현재 3개팀 창단 확실시), 더하여 5개 팀이 금년도에 창단을 추가로 추진 중이므로, 이에 대하여 긴밀하게 협조하여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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