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맹소개
  • 미디어
  • 대회정보
  • 야구정보

보도자료

  • Home
  • 미디어
  • 보도자료
[U-리그] ‘이동훈 5이닝 노히트노런’ 성균관대, 영동대 꺾고 개막전 완승
작성자 : 관리자(kubf-2012@hanmail.net) 작성일 : 2018-04-01 조회수 : 700
파일첨부 :
성균관대학교 ESKAKA

[U-리그] ‘이동훈 5이닝 노히트노런’ 성균관대, 영동대 꺾고 개막전 완승

기사입력 2018.03.31 오후 05:50 최종수정 2018.03.31 오후 05:50

IMG_9322.JPG


[ESKAKA=순천/최상일 기자] 성균관대가 개막전을 대승으로 장식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성균관대는 31일 전남 순천 팔마야구장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강릉영동대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10-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이동훈(4학년)의 5이닝 노히트노런과 김정호(3루수, 4학년)의 결승타가 승리 요인이 됐다.


이동훈의 뒤를 이은 한차현(2학년), 서동한(3학년), 주승우(1학년)도 남은 4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중간 계투로서의 역할을 다해냈다. 결승타를 뽑아낸 김정호는 2안타 3타점, 김경민(좌익수, 3학년)도 결정적 순간에 격차를 벌리는 2타점 3루타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반면 강릉영동대는 타선이 1안타로 침묵하며 빈타를 면치 못했고, 마운드에서도 성균관대에게 10개의 사사구를 허용하며 자멸했다.


성균관대는 1회초 선취점을 뽑아냈다. 박준영(2루수, 4학년)의 볼넷과 도루로 만들어진 1사 2루 상황에서 김정호가 우전안타를 뽑아내며 리드를 잡았다. 강릉영동대도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 1회말 볼넷과 보크로 2사 2루의 기회를 잡았지만 4번 타자가 삼진을 당하며 추격에 실패했다. 이후 4회까지는 투수전 양상이었다. 양 팀 선발투수는 매 이닝 삼진을 잡아내며 별다른 위기 없이 경기를 운영했다. 


승부에 쐐기를 박기 위해 추가점이 절실했던 성균관대는 5회초 볼넷 2개와 희생플라이로 얻어낸 1사 1,3루의 기회를 얻었다. 이어 김경민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로 귀중한 추가점을 뽑아냈다. 이어진 6회초 성균관대는 김정호의 볼넷과 장지승(우익수, 2학년)의 안타로 1사 1,2루를 만들어 냈다. 이후 이준(유격수, 3학년)이 1루 땅볼로 물러나며 찬스가 무산되나 싶었지만 석찬영(지명타자, 4학년)의 내야안타와 상대의 실책으로 2득점하며 점수차를 5점으로 벌렸다. 


강릉영동대는 7회말 1사 3루의 찬스에서도 삼진과 3루 땅볼로 물러나며 마지막 추격에도 실패했다. 반면 성균관대는 9회초에만 안타 4개, 볼넷 4개로 5점을 추가하며 10-0으로 확실하게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성균관대는 오는 1일 서울문화예술대와의 리그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성균관대가 첫 경기 대승의 분위기를 연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기 결과*

성균관대 10-0 강릉영동대


*주요 선수 기록*

성균관대학교

이동훈 5이닝 무실점 6삼진 2볼넷

주승우 1이닝 3삼진

김정호 4타수 2안타 3타점 1볼넷

김경민 3타수 1안타 2타점 2사사구


# 사진_ESKAKA DB

기사제공 성균관대학교 ESKAKA

이전글 '내년에도 인터뷰할래요!' 한 뼘 더 성장한 에이스 홍익대학교 최태성
다음글 “반갑다 야구야!”…‘대학야구 U-리그’ 31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