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맹소개
  • 미디어
  • 대회정보
  • 야구정보

보도자료

  • Home
  • 미디어
  • 보도자료
[대학야구]'박승수 호투' 동국대, 중앙대 꺾고 2연승 행진…고려대-영남대도 승전보
작성자 : 관리자(kubf-2012@hanmail.net) 작성일 : 2018-04-05 조회수 : 176
파일첨부 :
[대학야구]'박승수 호투' 동국대, 중앙대 꺾고 2연승 행진…고려대-영남대도 승전보

스포츠한국 박대웅 기자 yuksamo@sportshankook.co.kr

[스포츠한국 박대웅 기자] 동국대가 중앙대를 완파하고 연승 행진을 내달렸다.

동국대는 1일 보은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중앙대와의 2018 KUSF U-리그 전반기 B조 두 번째 경기에서 10-2, 7회 콜드승을 거뒀다. 

이로써 동국대는 동강대와의 개막전 18-6 완승 이후 2연승을 내달리며 좋은 흐름을 연결시켰다. 반면 중앙대는 유원대전 승리 이후 첫 패배를 기록했다. 

  • 3회초 동국대 정수근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대학야구연맹 제공
투타에서 동국대의 전력이 훨씬 탄탄했다. 이날 동국대 선발 박승수는 5이닝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통해 승리투수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타선에서는 최지훈이 5타수 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무게 중심을 잡았다. 

동국대는 1회초부터 구본혁과 최지훈의 볼넷 등으로 주자를 쌓은 뒤 상대 폭투 때 구본혁이 홈을 밟아 선취점 사냥에 성공했다. 

2회에는 대량 득점을 통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번에도 상대 제구 난조를 틈타 볼넷 4개를 얻어내는 등 서두르지 않고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으며, 최지훈의 2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5-0으로 달아났다. 

동국대는 4회에도 석호준의 우익수 희생플라이와 상대 폭투로 인한 득점에 성공했으며, 6회와 7회에도 꾸준히 점수를 뽑아내며 이변을 허락하지 않았다. 중앙대 역시 박승수가 물러난 이후 동국대 불펜을 상대로 반격을 펼쳤고, 권정호의 솔로 홈런이 7회에 터지기도 했지만 크게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콜드패의 아쉬움을 삼켰다. 

  • 고려대가 세한대를 꺾고 2연승을 챙겼다. 대학야구연맹 제공
한편 고려대는 순천 팔마야구장에서 열린 세한대와의 C조 두 번째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고려대는 선발 정용우가 5이닝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최수현(4타수 2안타 2득점)과 장태웅(4타수 1안타 3타점)이 타선을 이끌었다. 3회에 이미 7-0까지 앞선 가운데 세한대의 막판 반격에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최종 리드를 지켜냈다.

고려대는 디지털문예대전에 이어 2연승을 기록했으며, 세한대는 홍익대전 패배에 이어 첫 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 밖에 영남대는 여수 진남구장에서 열린 동의대와의 A조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선발 이상동이 9이닝 동안 무려 133구를 던지는 역투를 펼친 가운데 5피안타 3볼넷 5탈살진 3실점을 기록하며 완투승을 챙겼다. 또한 4번 김민석이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영남대는 이날 승리로 경성대전 콜드패의 아쉬움을 깨끗이 씻어냈고, 동의대는 1무1패가 됐다.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결과(2일째) 

A조(여수 진남구장) 
인하대(1승 1무) 8-1 경희대(2패)<7회 콜드게임> 
한양대(1승 1무) 3-3 경성대(1승 1무) 
영남대(1승1패) 9-3 동의대(1무1패) 

B조(보은 스포츠파크) 
단국대(2승) 6-4 유원대(2패) 
동강대(1승 1패) 9-4 제주국제대(2패) 
동국대(2승) 10-2 중앙대(1승1패)<7회 콜드게임> 

C조(순천 팔마야구장) 
성균관대(2승) 10-2 디지털문예대(2패) 
홍익대(2승) 7-3 강릉영동대(2패) 
고려대(2승) 7-4 세한대(2패)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4/01 21:04:12   수정시간 : 2018/04/01 23:41:09
이전글 우형찬 서울시의원, “서울시, 시설물 보호한다며 쇠징 스파이크 착용금지 일방적 통보는 탁상행정”
다음글 보은서 대학야구 '최강자'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