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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8점’ 원광대, 상대 제구 난조 놓치지 않다
작성자 : 관리자(kubf-2012@hanmail.net) 작성일 : 2017-04-17 조회수 :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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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야구]‘1회초 8점’ 원광대, 상대 제구 난조 놓치지 않다

  • 사진=박대웅 기자
[스포츠한국 박대웅 기자] 원광대가 경기 초반부터 확실한 응집력을 발휘하며 첫 승을 신고했다.

원광대는 16일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17 대학야구 주말리그 D조 경기에서 제주관광대에 9-2,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원광대는 전날 제주국제대 패배의 아쉬움을 씻고 주말리그 첫 승을 품에 안았고, 제주관광대는 홍익대전에 이어 2연패에 빠졌다. 

승부는 1회초 일찌감치 원광대 쪽으로 기울었다. 원광대는 1사 후 김택중의 볼넷 이후 김동준이 삼진을 당했지만 정동욱, 박지승이 연속 볼넷을 얻어내 만루를 채웠다.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제주관광대 선발 조현석의 제구가 계속해서 흔들리며 원광대는 이재무가 또 한 번 볼넷을 얻어내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따냈고, 박고훈 역시 상대 중견수 실책으로 출루하며 그 사이 주자 3명이 홈에 안착했다. 

박병준까지 볼넷을 얻어내자 제주관광대가 투수를 교체했지만 불펜진 역시 부담감을 극복하지는 못했다. 박병현이 1회 6번째 볼넷을 얻어낸
원광대는 타자일순 후 권동진의 적시타, 김택중의 좌중간 2루타를 묵어 1회에만 무려 8점을 뽑아냈다. 

3회에도 1점을 추가한 원광대는 선발 김시현이 5이닝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고 내려간 이후 6회에 2점을 내주기는 했지만
결국 7회까지 7점 차 리드를 유지하며 일찌감치 경기를 매듭지었다. 

이날 원광대는 권동진이 4타수 3안타(3루타 1개)를 폭발시키며 리드오프의 역할을 다해냈고, 상대 투수들의 제구 난조로 총 5안타를 때려내고도
9점을 뽑는데 성공, 손쉬운 승리를 가져갔다.

대학야구 주말리그 전적(16일) 

▲D조(횡성베이스볼파크) 

동강대(1승1무) 7-5 제주국제대(1승1패) 
원광대(1승1패) 9-2 제주관광대(2패)<7회 콜드게임> 
홍익대(2승) 11-1 호원대(1무1패)<7회 콜드게임> 
송원대(1승1무) 5-4세한대(1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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