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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야구] 2018 U-리그 개막, ‘최강팀’ 성균관대 쾌조의 스타트
작성자 : 관리자(kubf-2012@hanmail.net) 작성일 : 2018-04-01 조회수 :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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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대학야구연맹 제공
[스포츠한국 길준영 기자]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가 개막했다. 지난 시즌 리그 페넌트 레이스 정상에 올랐던 성균관대는 첫 경기부터 대승을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성균관대는 31일 순천 팔마야구장에서 열린 강릉영동대와의 U-리그 전반기 C조 첫 경기에서 10-0 완승을 거뒀다.

지난해 전국 대학야구 리그 페넌트 레이스 우승,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준우승, 대학야구 조추첨별 리그 C조 우승, 대학야구 권역별 리그 B조 준우승을 차지하며 ‘최강팀’으로 군림한 성균관대는 이날 경기에서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며 올해 활약을 예고했다.

성균관대는 1회초 1사 후 볼넷으로 나간 박준영이 도루를 기록한 뒤 김정호의 적시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4회까지 강릉영동대 선발 이정훈에게 타선이 꽁꽁 묶이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성균관대 선발투수 이동훈 역시 4회까지 볼넷 하나만 내주는 호투를 펼치면서 경기는 1-0으로 팽팽하게 진행됐다.

승부가 기울기 시작한 것은 5회부터였다. 5회초 2사 1, 3루에서 김경민이 2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달아나기 시작한 성균관대는 6회에도 2사 2, 3루에서 석찬영의 내야안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2점을 더 달아나 5-0 리드를 잡았다.

9회에도 성균관대는 선두타자 이준의 3루타를 시작으로 사구 2개와 4안타를 기록하며 5득점에 성공, 그대로 승부를 갈랐다. 

이날 성균관대 투수들은 선발 이동훈(5이닝)을 시작으로 한차현(2이닝)-서동한(1이닝)-주승우(1이닝)가 강릉영동대 타선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활약했다.

한편 이날 여수 전남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A조 첫 경기에서는 한양대가 경희대를 6-3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7회까지 3-2로 뒤지고 있던 한양대는 8회초 2사 만루에서 박성현의 3타점 싹쓸이 2루타가 터지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3회 선두타자로 나선 한양대 고우송은 경희대 선발 김철민의 초구를 받아쳐 올해 U-리그 1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전효배는 9이닝 4피안타 10탈삼진 2볼넷 3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122구 완투승을 거뒀다.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B조 첫 경기에서는 중앙대가 유원대에게 8-1로 앞서며 8회 콜드승을 거뒀다.

5회까지 2-1로 1점의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중앙대는 6회초 최우진의 2타점 2루타와 유형선의 1타점 적시타, 8회 김건우의 2타점 2루타와 김규동의 희생플라이로 6점을 더 달아났다.

중앙대 구원투수 김민기와 김진수가 8회말을 삼자범퇴로 마무리하며 중앙대는 8회 콜드승을 따냈다.

이날 3개 구장에서 개막한 U-리그 전반기 조별리그는 31개 대학이 4개 조(A·B·C·D조)로 나뉘어 우승을 다툰다.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개막전 결과
한양대(1승) 6-3 경희대(1패) <여수 A조>
중앙대(1승) 8-1 유원대(1패)<보은 B조, 8회 콜드게임>
성균관대(1승) 10-0 강릉영동대(1패)<순천 C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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