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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 74회 전국대학선수권대회 무기한 연기에 대한 유감
작성자 : 박예원(ye2818@naver.com) 작성일 : 2019-08-12 조회수 :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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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야구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연맹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평소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야구학부모로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대학야구는 지금 참 안타까운 일들이 많습니다. 경기장에 가봐도 지켜보는 관중은 학부모 몇분이며, 학교수업참여에 운동시간 할애받지 못하고, 경기수는 턱없이 부족하고 야구를 하는 선수들이며, 학부모,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모든 운영을 하고 있는 대학야구연맹의 자체 어려움도 많으리라 보지만 이번같은 경우는 정말 이해가 어렵습니다.

8월 26일 그동안 대학 4년을 열심히 힘들게 운동해온 우리 아이들의 결실이 어떻게 될지 모를 상황에서

드레프트가 있는 날입니다.

대학선수권대회는 마지막 선보일수 있는 기회의 자리이며 우리 아이들에겐 정말 간절한 대회인데 연맹의 무기한 연기라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정말 개탄할수 밖에 없습니다.

공문을 보니 선수회비 납부하지 않으면 몰수태를 시키겠다는 단오한 의지도 보였습니다.

회비부분은 올초부터 인상으로 인한 연맹과 각대학과 마찰이 있었던걸로 압니다.

그런상황에서 늦어진부분에서 작년과 동결이라면 다행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대학에서도 이해못할일은 아닌데 공문 보낸 내용이 회비를 내는 당연한 의무지만 유독 선수회비가 다른 종목보다 비싼것도 이해안되는 학교측에 몰수패를 운운하며 감정적 글로 보낸 공문은 대회를 치루겠다는 의지를 느낄수가 없습니다.

대학야구의 현실이 아무리 어렵다해도 대학야구를 운영하는 연맹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앞서야할것같습니다.

불안하고 위태로운 현실이 우리 학부모들은 늘 가슴졸이며 운동시켜야하는 현실 정말 대한민국안에서 한갓 표안나는 음지속에 선수와 부모는 속이 다 타들어갑니다.

대학야구연맹 관계자분들에게 한번더 호소합니다.

선수가 볼모가 아닌 선수를 위한 해결책이 조금더 지혜롭게 풀어질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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